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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서영,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배영 2분11초12

SBS Sports | 2017-05-15 10:45:12
이미지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

김서영은 1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7 국제대회 수영(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흘째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12로 우승을 차지했다.

임다솔(계룡고)이 201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2분11초16를 깼다.

김서영은 전날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5초9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틀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김서영은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A기준기록(2분11초53)까지 돌파해 올 7월 열릴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회 출전 자격도 얻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서영은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전체 10위로 16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내기도 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개인혼영 200m·400m·계영 800m에서 금메달,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신기록 4개를 세워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편, 안세현(SK텔레콤)도 여자 접영 100m에서 57초97로 우승해 FINA A기준기록(58초48)에 안착,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제공 = 대한체육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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