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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연맹, 판정 언급한 인천에 벌금 700만원 부과

SBS Sports | 2017-05-16 15:54:01
이미지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에 징계를 내렸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어 인천에 재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 7일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중 후반 30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원 김경중을 막은 채프만이 핸드볼 반칙을 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당시 인천 채프만의 팔에 공이 닿기 전 김경중이 팔을 앞으로 뻗으며 공을 건드렸지만 주심은 이를 핸드볼 반칙으로 보지 않았다.

인천 선수들과 이기형 감독이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김석현 단장은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연맹 규정에는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를 인터뷰 혹은 SNS 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경우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정지 혹은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제재금을 부과한다'고 돼 있다.

앞서 기영옥 광주FC 단장은 지난 3월 FC서울과 경기 때 나온 오심과 관련해 심판의 '고의성' 의혹을 제기했다가 1천만원 징계를 받았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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