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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과르디올라 감독 "바르사나 뮌헨이었다면 난 잘렸을 것"

SBS Sports | 2017-05-16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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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6일(한국시간) '2016-17 EPL' 3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르사나 뮌헨이었다면 나는 이미 경질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사나 뮌헨과 같은 구단에서는 6개월 이내에 우승하지 못하면 아웃된다"면서 "거기서는 그때까지 우승하지 못하면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사와 뮌헨 감독을 거쳐 EPL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의 지휘관을 맡았던 4년간  총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뮌헨으로 옮긴 뒤에는 정규리그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우승하며 2년 연속 '더블'을 달성해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맨시티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리그 4강 진입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는 나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줬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라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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