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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장정석 감독 "김세현, 내전근 부상으로 2~3주 결장"

SBS Sports | 2017-05-16 17:28:30
이미지지난해 KBO리그 구원왕(36세이브) 김세현(넥센 히어로즈)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16일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세현이 오른쪽 내전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토요일 경기에서 초구를 던지고 바로 안 좋았다고 하더라"라며 "복귀까지는 2~3주 정도 걸릴 듯하다"고 밝혔다.

팀의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한 김세현은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13경기에서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5.02, 블론세이브 2번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마산 NC 다이노스전부터 마무리 투수가 아닌 셋업맨으로 보직을 옮겼고 이후 2경기에서 홀드 2개와 무실점으로 컨디션을 회복하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가 없는 15일 갑작스럽게 1군에서 말소됐다. 김세현을 대신해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옮긴 이보근은 3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장 감독은 "이보근이 계속해서 호투한다면, 김세현이 복귀해도 계속해서 마무리를 맡길 것이다. 구위를 되찾는 게 우선인 김세현은 지금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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