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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백승호 "기니전 첫 골 주인공 되고 싶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5-18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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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2017 FIFA U-20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당찬 욕심을 내보였다.

백승호는 18일 전주 U-20 월드컵 훈련장에서 팀 훈련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20일 기니와의 경기에서 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한 만큼 팀 워크를 통해 득점을 만들고 싶다"면서 "패싱 플레이를 펼치거나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만큼 기니 전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U-20 대표팀은 기니와의 1차전을 치른 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의 전통의 강호들과 조별리그를 앞두고 있다.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은 기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백승호는 "기니전에서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2-0이나 3-0 정도의 승부를 펼치고 싶다.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다 득점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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