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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이탈리아 에바니 감독 "우린 이길 자격 충분했다"

SPOTV | 2017-06-11 21:54:29
이미지[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이탈리아가 3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탈리아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2017 3-4위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기며 3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에바니 감독은 "매경기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칭찬하고 싶다. 그들과 함께 3위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 이길 자격이 충분히 있는 선수들이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골키퍼 알레산드로 플리자리에 대해서는 "어리지만 능력이 있는 선수다. 우리는 세 명의 골키퍼가 있고 세 명의 골키퍼 모두 훌륭한 선수다.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했고 실력을 발전시켰다. 이번 경기를 통해 폴리자리는 자신의 능력과 장래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비교적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 이 연령대 선수들 중 수준급 선수들은 성인 대표에 합류했다. 에바니 감독은 이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그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을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은 좋은 성적으로 그것을 증명하려 했고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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