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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맞대결 공식 확정…복싱 규정 적용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6-15 1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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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레전드와 UFC 최강자의 맞대결이 현실이 됐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은퇴를 번복하고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와 경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경기는 8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복싱 규정에 따라 12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스포츠센터'에 출연한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날 둘의 대결이 한계 체중 154파운드(69.85㎏ 이하)인 복싱 주니어 미들급 체급으로 열리며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경기가 열린다고 말했다.

화이트 대표는 "메이웨더 측과 그간 협상을 진행했다"며 "협상은 순조로웠다. 메이웨더 측은 현명하게 일 처리를 했고 덕분에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결은 맥그리거의 농담 한 마디에서 시작됐다. 그는 2015년 7월 미국 TBS의 코난 쇼에 출연해 "메이웨더와 복싱으로 붙어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1억8천만 달러를 받고 링 위에서 춤추는 일을 누가 마다하겠느냐"고 말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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