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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영웅' 말디니, 테니스 데뷔전서 43분만에 패배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6-28 13:30:54
이미지이탈리아의 '축구 영웅' 파올로 말디니가 테니스 공식 대회에서 43분 만에 패했다.

말디니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아스프리아컵 챌린저대회(총상금 4만3천 유로) 복식에 출전했다. 말디니는 자신의 테니스 코치 스테파노 란도니오(이탈리아)와 한 조를 이뤘다.

1회전에서 토마시 베드나레크(폴란드)-다비드 펠(네덜란드) 조를 만나 대결을 펼쳤지만 0-2(1-6 1-6)로 졌다.

경기를 마친 뒤 말디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재미있는 경기였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며 첫 대회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말디니는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이탈리아 명문 팀 AC 밀란에서만 647경기를 뛰어 이탈리아의 '축구 영웅'이라 불린다.

이날 말디니가 출전한 챌린저대회는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아래 수준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대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 40대 중·후반인 말디니와 란도니오는 세계 랭킹이 없어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사진 = 파올로 말디니 인스타그램]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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