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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전광인, 男 배구 대표팀 합류…공격력 강화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6-29 10:52:27
이미지공격수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전광인(한국전력)이 다음 달 24일 인도네시아에서 막을 올리는 제19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에 합류했다.

2016-2017 V리그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문성민은 지난 4월 19일 왼쪽 무릎을 수술했다. 수술 후 재활을 위해 월드리그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선 함께한다.

왼쪽 무릎과 발목 통증으로 문성민과 함께 월드리그를 건너뛴 전광인도 이번엔 이름을 올렸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최근 월드리그에서 22년 만에 가장 좋은 성적인 5승을 거두며 2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협회가 27일 홈페이지에 올린 최종 엔트리엔 센터 진상헌(대한항공)과 리베로 곽동혁(KB손해보험)이 대표팀에 새로 승선했다.

대표팀은 7월 21일 출국해 8월 1일까지 대회를 치르고 돌아온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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