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김연경 20득점’ 한국, 독일 3-1로 꺾고 그랑프리 첫 승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08 10:00:03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이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8일 불가리아 루세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A조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3, 25-18, 25-23)으로 역전승했다.

2그룹 우승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까다로운 상대로 꼽혔던 독일을 잡아낸 한국은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

김연경이 20득점(공격 성공률 44.7%)을 올렸고, 김희진은 16점으로 뒤를 받쳤다.

잦은 범실을 저지르며 1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준 한국은 2세트 중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흔들리던 박정아 대신 김미연을 투입했고 이후 리시브가 안정되기 시작했다. 침묵하던 김연경도 살아나 경기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2, 3세트를 내리 따낸 한국은 4세트 접전 끝에 24-23 매치포인트에서 김희진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9일 오전 2시 불가리아와 A조 2차전을 벌인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다함께 야구왕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