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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명주, 발목 인대 파열…최대 3개월 결장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0 14:05:06
이미지이명주(FC서울)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최대 3개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주는 9일 광주FC와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전반 30분 광주 여봉훈의 태클에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 경기를 계속하려 했지만 결국 포기했고 26분 이석현과 교체됐다.

이명주는 10일 오전 정밀진단을 받았고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10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이명주 부상 상태는 심각하다. 재활하는데 8주가 걸리고 수술을 한다면 최대 3개월이 걸린다"며 아직 수술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K리그 복귀 서울 데뷔전을 치른 이명주는 박주영의 결승골을 도우며 활약했다. 하지만 하대성에 이어 이명주까지 부상을 입어 서울에 비상이 걸렸다.

황 감독은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당황스럽다. 이런 상황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의도가 어떻든 동업자정신에 위배되는 행위였다. 확실한 규명이 필요하다. 팀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도 손실이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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