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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축구협, 이란전 '6만 관중 프로젝트' 추진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1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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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벼랑 끝에 몰린 신태용호에 힘을 보탤 방법을 궁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 필승을 위해 '6만 관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란전은 한국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최후의 보루다. 대표팀은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조 2위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축구협회는 이란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6만 관중으로 가득 채워 대표팀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릴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폐지했던 초대권을 부활시키고 입장권 가격을 일부 할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태극전사들이 같은 날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중국과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한편 평일 직장인 관중이 많이 올 수 있도록 경기 시간을 저녁 8시 30분으로 늦췄다"면서 "다양한 가격 정책을 통해 상암벌에 6만 이상의 관중을 불러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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