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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윔블던 4시간 넘는 혈투 끝에 16강 탈락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1 10:53:48
이미지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4회전에서 질 뮐러(26위·룩셈부르크)에게 2-3(3-6 4-6 6-3 6-4 13-15)으로 졌다.

4시간 48분의 접전을 벌인 나달은 마지막 5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나달은 전성기였던 2008년과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2011년에도 준우승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한 번도 8강에 들지 못했다.

이날 나달을 꺾은 뮐러는 2008년 US오픈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8강에 다시 올랐다. 2005년 처음 윔블던에 나와 3회전(32강) 진출 두 번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에 8강 무대까지 밟았다.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는 브누아 페르(46위·프랑스)를 3-0(7-6<7-1> 6-4 6-4)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정현은 이번 대회에는 발목 부상으로 불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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