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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BS스포츠 "황재균, 후반기 출전 시간 줄어들 듯"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1 1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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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자이언츠의 황재균: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황재균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황재균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침묵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율은 0.214에서 0.194(31타수 6안타)로 내려갔다.

황재균은 데뷔 후 첫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인상적인 신고식을 치렀지만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출루율 0.265·OPS(출루율+장타율) 0.587로 올 시즌 전반기를 마쳤다. 

이 매체는 "황재균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주전 3루수였던 에두아르두 누네스가 부상자 명단(DL)에서 돌아오면 출전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물론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34승56패의 성적을 고려해 베테랑 선수들을 팔기로 결정을 내린다면 황재균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GettyimagesKorea]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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