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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에버튼 이적' 루니 "은퇴 위해 돌아온 것 아니야"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1 14:38:58
이미지13년 만에 '친정팀'인 에버튼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가 공식 석상에서 복귀 소감을 전했다.

루니는 10일(현지시간)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로날드 쿠만 감독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에버튼에 돌아와 무척 즐겁다. 돌아오기 적절한 때라고 생각했고, 준비가 됐다"며 "은퇴할 곳을 찾아 돌아온 게 아니다"라고 선수 생활 마감을 위해 복귀한 것이 아님을 밝혔다.

2002년 에버튼에서 프로로 데뷔한 루니는 2004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로 옮겨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393경기에서 183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에버튼 복귀를 결정한 그는 "나는 뛰고 싶고, 이기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 에버튼에 집중할 것이고,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은 몸 상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몇 주간 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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