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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오른 팔엔 보호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3 13:44:00

이미지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 합류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14일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때 오른쪽 팔목을 다친 손흥민은 오른쪽 팔에 보호대를 찬 채 영국으로 떠났다.

출국 전 손흥민은 "조깅을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토트넘에 가서 팔을 펴는 훈련, 재활 등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빠른 재활 속도를 보이고 있는 손흥민은 이란전과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역시 "나라를 대표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몸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이달 말 예정된 프리시즌 미국 투어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정규리그 초반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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