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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서 '승부 조작 시도' 브로커 2명, 구속 기소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3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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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승부 조작을 사주한 브로커들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UFC 선수 방모(34)씨에게 1억원을 주고 고의로 경기에서 져달라고 부정 청탁한 혐의(배임증재) 등으로 김모(31)씨와 양모(3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5년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 전에 출전 선수였던 방씨에게 '1, 2라운드에서 패배하라'고 청탁하고 1억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는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방씨는 미국 선수를 상대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고 승부 조작은 미수에 그쳤다.

승부 조작 시도를 중지한 이유는 경기 전 UFC 측이 미국 도박사이트서의 비정상적인 판돈 흐름을 포착했고 방씨에게 승부 조작에 대해 경고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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