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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문체부, '입찰비리' 저지른 KBO 직원 등 검찰에 수사 의뢰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17 1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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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입찰비리 의혹과 관련해 KBO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문체부는 자체 조사 결과 KBO가 지난해 진행한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한 2건의 사업 입찰에서 담당 직원 강모 팀장이 가족회사가 낙찰을 받도록 입찰 과정 전반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강모 팀장은 입찰제안서, 과업지시서 작성 등 제반 업무를 담당했고 직접 평가위원을 선정해 본인을 비롯한 내부직원 3명을 평가위원 5명에 포함시켰다.

또한 강 팀장은 별개의 법인인 B사의 2015년 실적을 A사의 실적으로 기재했으며 A사가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잔액을 모두 지불했다.

한편 KBO는 이러한 입찰비리를 인지하고서도 3월까지 조사를 보류했으며 강 팀장이 계속해서 업무를 수행하게 했으며 언론 보도가 있기 전까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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