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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런던 세계선수권 100m, 400m계주만 나선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7-20 1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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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런던 세계육상선수권에서 100m, 400m 계주에만 출전한다고 밝혔다. 200m에는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볼트는 2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허큘리스 EBS 미팅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무대인 런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승리를 이어가며 은퇴하고 싶다"면서 "200m '위닝 노트'는 이미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고 했다.

볼트는 8월 4일 개막하는 런던 세계선수권대회를 은퇴 무대로 정했다. 앞선 4차례 세계선수권에서는 100m, 200m, 400m 계주 등 3개 종목에 출전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2개 종목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볼트는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총 11개의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2009년 베를린, 2013년 모스크바,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했고 2011년 대구에서는 200m와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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