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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항공편 전원 비즈니스로 예약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02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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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이 9월 세계여자배구선수권 때 전원 비즈니스석을 타게 됐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2일 "어제 날짜로 태국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에 출전할 선수단 14명에 대한 비즈니스석 예약 변경을 마쳤다"고 전했다.

최근 대한배구협회의 예산 문제 등의 이유로 선수단 12명 가운데 6명만 비즈니스석에 탑승하고 나머지 6명은 이코노미석을 배정받은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한배구협회는 "시일이 촉박하고 휴가철이라 좌석을 구하기 힘들었다"고 해명했고 여론은 도리어 악화됐다.

IBK기업은행은 "자사 알토스배구단 소속 선수 4명(김희진, 김수지, 염혜선, 김미연)이 대표팀의 주력 선수로 뛰고 있다"면서 지원금 3천만원을 건넸다. 그 돈으로 나머지 6명의 자리를 비즈니스석으로 구했다.

대한배구협회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선수 전원 비지니스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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