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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비판' 김연경, "발언 취지와 다른 의미로 해석됐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08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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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실명 비판' 발언 이후 불거진 논란에 해명을 내놓았다.

김연경은 8일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PPAP를 통해 "내 의견은 대표선수의 관리뿐만 아니라 인재 발굴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었다"면서 "이를 설명하는 도중 이재영의 실명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는 이재영뿐만 아니라 나를 포함한 모든 선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보도된 바와는 다르게 향후 기사들은 취지와 크게 벗어나 다른 의미로 해석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이재영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나와 이재영의 관계에 대한 추측성 기사 및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 실명이 거론돼 상처를 받았을 이재영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 및 악성 댓글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연경은 7일 인터뷰에서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 그랑프리와 아시아선수권까지 20경기가 넘는데 6~7명의 메인 선수만 계속 경기를 뛴다"고 배구협회의 시스템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흥국생명)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실명을 언급하며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빠졌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하지만 제제는 없다.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고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이 발언 이후 이재영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고 이재영은 무릎과 발뒤꿈치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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