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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 정병일 사장 자진 사퇴…이유는 성적 부진 스트레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08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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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정병일(65) 사장이 팀 성적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

김석현 인천 단장은 8일 "정병일 사장님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 사표가 수리됐다"고 발표했다.

정 사장은 행정안전부 감사관과 인천시 행정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작년 12월 27일부터 인천 구단의 사장직을 맡아 왔다.

정 사장은 인천이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자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은 올 시즌 3승11무11패(승점 20)로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꼴찌 광주FC(승점 19)에 승점 1 차로 쫓기고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정 사장님이 오랫동안 공직 생활에 몸담았던 분이라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팀 성적이 나지 않는 것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게 사퇴 결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은 이번 주 내에 긴급 이사회를 열어 새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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