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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단체, 월드컵 4차대회 결승행…멕시코와 金 대결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1 10:58:37
이미지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이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 단체전 결승전에 진출했다.

리커브 여자 단체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단체전 본선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영국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멕시코와 결승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이 출전했다. 최미선은 리커브 혼성 본선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현재 금메달 2개에 도전한다.

오진혁(현대제철)과 임동현, 김우진(이상 청주시청)이 출전한 남자 단체는 16강에서 영국, 8강에서 독일을 6-0으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1-5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대표팀은 13일 러시아와 동메달을 두고 대결한다.

[사진 = 대한양궁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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