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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예프, 육상선수권 남 200m 1위 '대이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1 12:56:23
이미지라밀 굴리예프(터키)가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1위에 오르는 이변을 탄생시켰따.

굴리예프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09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웨이드 판니커르크(남아프리카공화국)는 굴리예프에 0.02초 차 뒤져 2위에 그쳤다.

판니커르크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20초11의 같은 기록을 낸 제림 리처즈(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사진 판독 결과 3위로 밀렸다.

결승선 30m까지 판니커르크가 가장 빨랐지만 굴리예프의 막판 스퍼트로 승부는 뒤집혔다. 굴리예프는 터키 육상 사상 최초의 200m 금메달을 기록했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이번 대회 200m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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