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우즈벡 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국립대학 태권도학과 개설된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1 15:32:45
이미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태권도 명예 9단이 됐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과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최초로 개설해 올 10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면서 "교육부와 체육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한국에 보내 태권도를 직접 보고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세계태권도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난민 및 보육원 지원 프로젝트인 '태권도박애재단'에 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WTF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한 바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다함께 야구왕
'태권도' 관련 포토 & 동영상

  • 우즈벡 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국립대학 태권도학과 개설된다"

    photo
  •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photo
  •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단독 입후보…4년 더 연임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