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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부정 발언' 징계 받은 김승대, 포항 구단 재심 요청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17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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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포항이 비디오판독(VAR)를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가 징계를 받은 김승대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에 재심을 요청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7일 "포항이 김승대에 대한 재심을 요청해왔다"면서 "재심 요청에 따라 보름 안에 이사회를 열어 심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승대는 6일 전남과의 K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김영욱의 무릎을 발로 찼다. 당시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요청했고 판정 결과 퇴장을 선언했다. 김승대는 이에 반발해 거칠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VAR 이런 거 왜 해?"라고 항의하며 욕설까지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김승대의 이러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상벌위원회에 부쳤고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장정지 외에 추가로 5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 징계를 했다.

이로써 김승대는 13일 열릴 26라운드 울산전부터 32라운드 서울전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정규 라운드는 33라운드 상주전만 나설 수 있다.

최순호 포항 감독은 "김승대가 중국 옌볜FC에서 뛰다가 지난달 우리 팀으로 이적해오면서 VAR 시행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나도 감독으로서 선수에게 정확하게 주지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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