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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영익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8-31 13:51:34
이미지대전 시티즌의 이영익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대전 시티즌은 31일 “이 감독이 구단주인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구단이 협의 끝에 이 감독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익 감독은 대전의 계속된 연패와 최근 2경기에서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악화된 여론에 고심했다. 지난 성남 전 종료 후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대전은 현재 4승 7무 15패로 챌린지 10개 팀 가운데 최하위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2-4, 1-4로 대패했다.

이 감독은 "승격을 위해 전지훈련부터 열심히 준비했으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팬들의 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의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김종현 코치의 대행체제로 치러진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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