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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넥센 이정후,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06 10:24:18
이미지이정후(넥센 히어로즈)가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정후는 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로써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158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서용빈 LG 트윈스 코치가 1994년 달성한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 기록(157개)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이정후는 전날까지 올 시즌 팀이 치른 127경기를 모두 뛰면서 최다 안타 부문에서 5위를 달리며 활약 중이다. 타율 0.327에 2홈런 42타점 96득점, 출루율 0.401을 기록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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