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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 6승은 실패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06 16:50:04

이미지류현진(LA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으나 6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잘 묶었다. 1회 2번타자 아이아네타에게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은 3번타자 폴락에게도 2스트라이크 이후 풀카운트에 몰리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체인지업으로 폴락을 잡은 류현진은 제디이 마르티네스도 2구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어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2회 8타자를 상대로 5번의 풀카운트 접전까지 간 류현진은 3회를 3K 12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회 류현진은 1사후 1,2루 상황에서 좌타자 데스칼소에게 2루타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데스칼소의 잘 맞은 홈런성 타구는 다행히 펜스 상단에 맞아 1타점에 그쳤다.

LA다저스의 방망이는 그레인키를 상대로 4회까지 침묵을 지켰다. 5회말 그랜달의 솔로홈런(19호)으로 1-1 동점을 만드는데까지 성공했지만, 6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하여 류현진의 시즌 6승이 불발됐다. 류현진은 3안타 1실점 탈삼진 7개의 호투로 3.71까지 올랐던 평균자책점을 3.59로 낮췄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로버츠 감독이 예고한 5선발 로테이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주까지만 6인 선발 체제를 유지하고, 이후에는 5선발 로테이션을 쓰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와 리치 힐의 팀내 입지가 탄탄해, 마지막 남은 5선발 자리를 두고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가 팽팽한 경쟁을 치루고 있다. 마에다는 7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3-1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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