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SPO톡] 김호곤 위원장 히딩크 언급에 "불쾌해, 어처구니 없고 기가 찬다"

SPOTV 스포티비뉴스 | 2017-09-07 09:45:24



이미지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부뇨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10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을 확정했다.
 

월드컵 본선이 확정된 직후 한 매체에서 히딩크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히딩크 감독이 한국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협회는 즉각 부정했고 이날 김호곤 위원장의 말로 다시 한 번 같은 뜻을 확고히 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어렵게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 시점에서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 것인지, 어디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며 "불쾌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로 히딩그 감독설을 일축했다.
 

협회는 신태용 감독 체재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신 감독이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월드컵 본선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히딩크 감독 이야기가 나온 것은 어떻게 본다면 기가 찬다"고 해 신태용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다시 한번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함께 야구왕
'월드컵' 관련 포토 & 동영상

  • [속보] 히딩크-김호곤 진실 공방…"카톡 접촉 이후 전화 통화도 있었다"

    photo
  • 한국, 10월 평가전 상대 튀니지 확정…본격적인 러시아행 준비

    photo
  • [포토S] 인터뷰 하는 염기훈

    photo

스포티비뉴스기자

이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