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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0월 10일 튀니지와 친선경기 확정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07 14:23:20
이미지세계에서 6번째로 9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의 친선경기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10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의 친선경기를 갖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축구협회는 튀니지 축구협회와 사전조율을 마쳤으나, 월드컵 최종예선의 결과에 따라 개최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공식 발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FIFA 랭킹 34위에 올라있는 튀니지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A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선에서도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우리 대표팀과 튀니지와의 역대 전적은 1무 1패다. 2002년 히딩크 감독 시절 튀니지와의 첫 대결에서 0-0으로 비겼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참가를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출정식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협회는 튀니지전에 앞서 열리는 10월 7일 평가전 경기의 상대팀과 장소 역시 현재 조율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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