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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한국전력 강민웅, 부상 시즌 아웃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08 10:53:25
이미지한국전력이 핵심 멤버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한국전력의 주전 세터 강민웅(32)이 대퇴부 근육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강민웅은 지난 8월 31일 우리카드와의 연습경기 도중 점프를 하다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했다. 9월 1일 진단 결과 대퇴부 사두근 세 개가 끊어지는 심각한 부상이었다. 4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지만 재활하는데 최소 8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사실상 다가오는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은 “강민웅이 스스로 ‘몸이 아주 좋다’고 말할 정도로 잘 준비하고 있었다. 곧 태어날 아이도 있어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컸던 상태”라며 “하지만 부상을 당해 선수도, 나도, 팀도 아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강민웅의 빈 자리는 새로 합류한 권영민이 채울 예정이다.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에서 활약했던 권영민은 센터 전진용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다. 김철수 감독은 “권영민 역시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훌륭한 자원”이라며 권영민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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