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여자핸드볼 대표팀, 11일 유럽전지훈련 출발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12 15:48:12
이미지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유럽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1일 독일로 출국해 뒤셀도르프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13일부터 독일 현지 클럽팀들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21일 러시아로 이동해 26일까지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세 차례 친선 경기를 한 뒤 27일 귀국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김온아(SK), 류은희(부산시설공단), 권한나(서울시청)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 치료와 재활 등의 이유로 빠진 대신 최지혜(황지정산고), 송혜수(인천비즈니스고), 정지인(부산백양고), 강은혜, 문수현, 김수연(이상 한국체대) 등 신진 선수들이 발탁됐다.

강재원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독일, 러시아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유럽 스타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12월 세계선수권에 나갈 대표팀을 최종적으로 구성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올해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은 12월 독일에서 열리며 한국은 네덜란드, 독일, 세르비아, 중국, 카메룬과 함께 D조에 들어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다함께 야구왕
'핸드볼' 관련 포토 & 동영상

  • 삼척시청, 女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이효진 영입

    photo
  • ‘우생순 주역’ 여자핸드볼 우선희, 현역 은퇴 결정

    photo
  • 한국,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UAE·인도 등 C조 편성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