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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첫 金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 일정 공개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09-14 17:20:09
이미지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은 모두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결정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4일 "지난 2013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와 7개 국제경기연맹, 올림픽 주관방송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별 세무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에 걸린 메달은 역대 최다인 102개다. 설상 경기가 펼쳐지는 평창·정선 마운틴 클러스터에서 70개,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서 32개의 금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평창 올림픽의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은 '눈 위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이 차지했다. 평창올림픽 1호 금메달은 2018년 2월 10일 오후 4시 15분 시작되는 여자 15㎞(7.5㎞프리+7.5㎞클래식) 스키애슬론에서 나오고, 마지막 102번 금메달 역시 2월 25일 열리는 여자 30㎞ 단체 출발에서 결정된다.

조직위는 "대회 경기 일정은 경기별 국내·외 흥행도와 인기도 등과 함께 일조량과 기상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일정은 종목별 예선과 메달 결정전 날짜와 시간으로 단체 경기인 아이스하키와 컬링의 대진은 각각 10월과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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