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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준PO3' NC, '노진혁 멀티포' 롯데에 13-6 승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10-11 23:21:41


NC가 홈런 5방으로 롯데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

NC 다이노스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3-6으로 꺾었다. 

타선에서 재비어 스크럭스, 노진혁, 나성범, 모창민 등이 홈런 4방을 포함해 12안타로 12득점을 만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1회부터 스크럭스의 투런 홈런과 권희동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내며 앞서간 NC는 3회에서도 노진혁의 투런포에 힘입어 5-2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5회에서 4-5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NC는 나성범의 투런포, 김태군의 2타점 적시타, 이호준의 적시타를 묶어 10점의 고지를 밟았다.

이어 NC는 6회에서 모창민의 솔로포, 손시헌의 적시타로 12-4까지 점수를 벌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후 롯데가 8회초 손아섭의 투런포로 뒤늦게 추격했으나 노진혁이 8회말 솔로포로 멀티홈런을 완성하며 승기를 쥐었다.

이번 승리로 NC는 시리즈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NC와 롯데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에 돌입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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