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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최미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기보배 청룡상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10-13 10:59:44
이미지제55회 체육의 날(10월15일)을 맞아 양궁대표 최미선 등 9명이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하고, 양궁대표 기보배 등 104명이 체육발전유공자 정부 포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5회 체육의 날(15일)을 이틀 앞둔 13일 대한민국 체육상 부문별 수상자 9명과 정부 포상을 받는 체육발전 유공자 10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체육 단체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수상 및 포상 대상자는 대한민국체육상 9명을 비롯해 청룡장 26명, 맹호장 16명, 거상장 25명, 백마장 16명, 기린장 9명, 체육포장 12명 등 총 113명이다.

대통령상을 주는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의 영예는 여자양궁의 최미선에게 돌아갔다. 최미선은 올해 대만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지난해에는 리우 올림픽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거뒀다.

지도 부문은 김종기 국가대표팀 총감독, 공로상은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명예회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연구상은 나영일 서울대 교수, 진흥상은 김선교 양평군수, 극복상은 2016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인 조기성 선수, 심판상은 문원배 대한유도회 상임심판위원장, 장한어버이상은 쇼트트랙 박하은 선수의 어머니인 박진희 씨, 특수체육상은 안종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사업관리국장이 각각 받게 됐다.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청룡장 26명을 포함해 총 104명이 영예를 누렸다. 지난달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기보배는 체육훈장 청룡장의 주인공이 됐다.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수영 금메달리스트 이인국과 이용덕 대한장애인유도협회 지도자 등 15명이 청룡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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