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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인 타자’ 로하스, kt wiz와 재계약…총액 100만 달러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11-14 15:04:58
이미지kt가 외인 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kt wiz는 14일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총액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2천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지난 6월 조니 모넬의 대체 선수로 kt에 입단해 83경기 타율 0.301, 18홈런, 56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kt 입단 당시 40만 달러에 계약한 로하스는 팀에 빠르게 적응해 중심 타자 역할과 중견수 수비, 주루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다.

로하스는 kt의 중심타자-중견수로 활약할 예정이며, kt는 황재균을 비롯해 박경수, 로하스, 윤석민, 황재균, 유한준 등의 중심 타선을 갖췄다.

임종택 kt 단장은 "대체 선수로 들어와 우수한 기량을 보여줬다. kt에서 다시 뛰겠다는 결정을 내려줘 고맙다. 내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마음을 표했다.

로하스는 "나를 인정해준 kt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시즌 훈련을 착실히 소화해 개막전부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 KBO 시즌이 끝난 현재 로하스는 부친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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