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V리그] ‘가스파리니 19득점’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0 완승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11-14 22:29:58

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꺾고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3, 25-1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대한항공은 4승 4패 승점 12점으로 7위에서 단번에 4위로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19점을 득점했고, 김학민이 11점, 정지석이 10점을 만들어 내며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펠리페가 12점, 전광인이 14점을 냈지만 완패했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이 각각 5점, 김학민이 4점을 득점하며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승부처는 2세트였다. 전광인의 활약으로 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23-22에서 전광인의 서브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만들었고, 24-23에서 김인혁의 네트터치 범실로 2세트를 따냈다.

가스파리니가 3세트 초반부터 맹활약했고, 4-2로 대한항공이 앞선 가운데 진성태가 3연속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7-2로 달아났다.

대한항공은 매치포인트에서 임동혁의 서브에이스를 마무리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V리그' 관련 포토 & 동영상

  • [V리그] KB손해보험-한국전력, 김진만↔정동근 1대1 트레이드

    photo
  • [V리그] 현대건설 박혜미↔한국도로공사 백채림, 1대1 트레이드 단행

    photo
  • [V리그] 현대건설, FA 김세영 보상선수로 정시영 지목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