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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 이태일 대표이사 사임…황순현 대표 내정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7-12-07 15:09:09
이미지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올 시즌 종료 뒤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2011년부터 7년간 NC를 이끈 이 대표는 젊은 구단임에도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뒀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태일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좋은 선수, 좋은 감독님, 좋은 구단주님과 좋은 성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NC 다이노스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고 말했다. 구단도 이 대표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C는 “신임 대표로 엔씨소프트 황순현 CECO(최고소통책임자)를 내정했다. 구단 이사회에서 논의 후 선임을 결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NC다이노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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