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V리그] '대역전극' 삼성화재, 우리카드 3-2로 꺾고 '3연승'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1-14 17:30:04

삼성화재가 대역전극으로 우리카드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3-2(20-25, 24-26, 25-16, 25-21, 15-1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선 타이스가 타이스로 32득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카드가 초반 1~2세트 가져가며 승부가 일찍 결정나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삼성화재의 상승세가 시작됐다.

3세트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삼성화재는 20-9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4세트로 이어갔다. 4세트에서도 삼성화재는 거침없었다. 박철우는 4세트에서 개인 통산 4500번째 득점을 채웠고, 타이스와의 힘을 합쳐 맹공격을 펼쳐 5세트까지 경기를 끌고갔다.

팽팽한 5세트가 이어졌다. 12-12 동점에서 타이스의 공격에 13-12로 역전한 삼성화재는 박상하의 블로킹, 파다르의 범실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대역전극으로 승점 2점을 챙긴 삼성화재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7승 7패(승점 47)로 1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10승 고지를 밟는데 실패, 9승 15패(승점 29)로 6위에 머물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V리그' 관련 포토 & 동영상

  • [V리그] KB손해보험-한국전력, 김진만↔정동근 1대1 트레이드

    photo
  • [V리그] 현대건설 박혜미↔한국도로공사 백채림, 1대1 트레이드 단행

    photo
  • [V리그] 현대건설, FA 김세영 보상선수로 정시영 지목

    photo


많이 본 뉴스

오늘의 hot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