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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김규은-감강찬, 페어 쇼트 42.93…점프 실수에 김규은 눈물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2-14 13:42:14

한국 피겨 페어의 김규은-감강찬 조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42.93점을 기록했다.

김규은-감강찬은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22개 출전팀 가운데 첫 순서로 연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배경음악인 '이스토리아 데 운 아모르'에 맞춰 첫 번째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를 레벌 3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하지만 점프에서 실수해 기술점수 21.04점에 예술점수 22.89점, 감점 1을 받았습니다.

결국 42.92점을 받은 김규은-감강찬의 점수는 지난 9일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점수보다는 9.17점 낮고,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 최고점인 55.02점에도 12.09점 못 미친 기록을 남겼다.

경기 후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김규은은 결국 키스 앤 크라이존에 들어서 눈물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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