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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손흥민 페널티킥 무효' 영국 현지서도 논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3-02 16:07:51
이미지지난 1일(한국시간) 로치데일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 나온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무효와 경고에 영국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시켰다. 하지만 주심은 곧바로 휘슬을 불어 무효를 선언하고 손흥민에게 경고를 줬다.

손흥민이 도움닫기 과정에서 멈칫한 것이 이유였다. 페널티킥 키커가 중간에 정지동작을 해서는 안 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 "설명하기 어렵다"며 "대표팀 경기에서는 똑같은 도움닫기로 득점했다"며 "이게 내 스타일이다. 도움닫기 과정에서 템포를 늦추지만 멈춘 것은 아니다. 심판은 내가 스타일을 바꿔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을 통해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역시 "내가 보기엔 득점이었고 손흥민의 슈팅은 아주 좋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페널티킥을 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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