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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매탄고 GK 박지민과 준프로 계약…최초의 고등학생 K리거 탄생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4-17 11:07:43
이미지대한민국 최초의 고등학생 K리거가 탄생했다.

수원은 17일 “수원 JS컵에 참가하는 U-19 대표팀의 유일한 고등학생 골키퍼인 박지민 선수와 K리그 최초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원의 U-15(매탄중)와 U-18(매탄고) 유스팀 출신인 박지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온 수원은 그동안 R리그(2군리그) 및 대학팀과의 연습경기 등에 박지민을 내보내며 기량을 점검해왔다.

지난 3월 K리그 2차 이사회에서 선수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 준프로 계약 제도가 도입됐고, 수원은 박지민과 준프로 계약을 추진했다.

박지민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늘 소망했던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돼 너무 기쁘다”라면서도 “한편으로는 K리그 최초의 준프로 계약이라는 점에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무엇보다 감사하다. 이 때문에 제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 JS컵 참가를 위해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에 차출된 박지민은 22일 대회 종류 이후 23일부터 수원에 합류한다.

[사진=수원 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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