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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12월부터 2개월간 전훈 및 대회 금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4-17 16:53:15
이미지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학생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건강한 선수 활동을 위한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회는 17일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교 야구팀의 동계 해외 전지훈련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12월부터 동계기간(12월∼이듬해 1월) 협회 등록 초등·중학·고교 야구팀은 해외 전지훈련, 국제 교류·친선 대회, 국내·외 연습경기를 절대 할 수 없다. 또 시·도 협회 또는 연맹이 자체로 팀을 구성해 파견하거나 협회 등록팀이 해외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시행 최소 1개월 전에 협회에 의무적으로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2월에 영상 기온이 10도 이하면 연습경기를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이를 위반하는 팀은 KBO 사무국의 인건비·물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해당 팀의 감독은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돼 최대 6개월 미만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대상에서도 빠진다.

한편 협회는 앞서 부상 방지 프로그램으로 고교 주말리그 개막일을 3월에서 4월로 한 달 늦추고, 고교야구 주말리그 1경기 최대 한계투구수를 130개에서 105개로 줄였다. 여기에 투구 수별로 하루에서 최대 4일로 투수들의 의무 휴식일을 세분화하고 프로처럼 자동 고의4구도 도입했다.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 캡쳐]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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