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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멀티골' 수원, 7년 만에 ACL 8강 진출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5-17 11:19:03
이미지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수원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CL 16강 2차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계 3-1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한 수원은 지난 2011년 이후 7년 만에 8강행의 기쁨을 누렸다.

수원은 1차전에서 갈비뼈 골절상을 입은 염기훈을 대신해 데얀, 바그닝요와 함께 최전방에 김건희를 내보냈다. 올 시즌 1골에 그치고 있는 김건희는 이날 에이스로 떠올랐다.

전반 25분 이기제가 띄운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선취점을 따낸 김건희는 5분 뒤 바그닝요가 헤딩으로 떨군 볼을 터닝슛으로 연결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바그닝요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이달 말 상주 상무 입대를 앞둔 김건희는 입대 전 8강 진출이라는 기쁨을 팬들에게 선사하며 멋진 작별 인사를 했다.

한편 ACL 8강 대진추첨은 23일 진행된다. 수원은 8강에 선착한 전북 현대와 4강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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