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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영원한 서울맨' 김진규, 20일 전북전서 공식 은퇴식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5-17 16:58:30
이미지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를 지낸 김진규 오산고 코치가 은퇴식을 갖는다.

FC서울은 2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리그1 홈경기에서 김진규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200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진규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7년 FC서울 입단한 이후 8시즌을 서울에서 보내며 공식경기 270경기에 출전했고 두 차례의 리그 우승, 각각 한 차례의 FA컵과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대전 시티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올해부터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지도자 생활로 2막 인생을 시작했다.

이날 전북전 하프타임에 김진규의 선수 시절 활약상과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전광판에 상영한 후 엄태진 FC서울 대표와 가족, 팬, 동료들이 김진규에게 은퇴 기념패 등을 전달한다.

김진규는 이 자리에서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경기 후 팬 사인회로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사진 = FC서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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