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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파죽지세' 여자 배구대표팀, '세계 1위' 중국 완파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5-17 22:30:40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세계 1위 중국을 완파했다.

대표팀은 17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중국(1위)과의 경기에서 3-0(25-15, 25-15, 25-13)으로 승리했다.

이재영과 김연경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1세트부터 10점차를 벌리며 완벽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대표팀은 2세트 김연경을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다. 중국은 불안한 수비 속에 범실까지 쏟아냈다. 대표팀은 일찍부터 20-13으로 리드를 잡았고, 마지막 김연경의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완벽하게 기세를 잡은 대표팀은 3세트에도 중국을 압살했다. 김수지의 속공과 김연경의 득점을 11-5까지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 예선 1주차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18일 한국으로 귀국해 22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예선 2주차 일정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22일 독일(13위)과 경기를 치른다. SBS스포츠는 독일전을 생중계한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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