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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햄스트링 부상' 멕시코 DF 레예스, 결국 엔트리 제외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6-14 13:40:56
이미지멕시코 수비수 디에고 레예스의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멕시코축구협회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레예스가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했다”며 레예스의 엔트리 제외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미드필더 에릭 구티에레스가 대신 합류할 전망이다.

멕시코 수비의 구심점인 레예스는 최종 엔트리 발표 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후안 카를로스 감독은 레예스를 월드컵 최종 명단 23인에 포함해 부상 회복 정도를 지켜봤지만, 끝내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멕시코는 이미 중앙 수비수 네스트로 아라우호가 무릎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여기에 레예스까지 이탈하면서 수비 조직력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멕시코는 한국과 같은 F조에서 이번 월드컵을 치른다. 오는 18일 독일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멕시코 대표팀 트위터 캡처]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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