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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잉글랜드, 양말 규정 위반…FIFA에 벌금 8천만원 징계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7-12 13:19:37
이미지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수 중 몇몇이 스폰서의 제품이 아닌 양말을 착용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벌금을 부과 받았다.

12일(한국시간)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은 FIFA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7만 스위스프랑(약 7천9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과의 8강전에서 잉글랜드의 델레 알리와 에릭 다이어, 라힘 스털링이 공식 스폰서인 나이키 제품 위에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양말을 덧신고 나선 게 문제였다.

FIFA는 벌금 부과 사실을 전하면서 "FA에 이런 행동을 중단시켜달라고 요청했으나 몇몇 선수가 8강전에서 허용되지 않은 브랜드를 계속 노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와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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