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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9월 A매치 상대 확정…'7일 코스타리카-11일 칠레'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7-13 10:38:26
이미지러시아 월드컵 이후 첫 A매치 상대가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리는 대표팀의 A매치 상대가 코스타리카와 칠레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전은 9월 7일, 칠레전은 9월 11일 치러진다. 장소와 경기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이 친선경기는 새로 부임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데뷔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스타리카의 6월 FIFA 랭킹 23위로 이번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2패를 기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코스타리카와 역대 전적은 3승2무2패로 호각세다. 마지막 경기는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2014년 10월 서울에서 열렸던 친선경기로 한국이 패했다.

FIFA 랭킹 9위 칠레는 2016년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이자, 작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해 화제가 됐던 팀이다. 역대 전적은 0승 1패로 열세다. 지난 2008년 한 번 맞붙어 0-1로 패한 바 있다.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상대다.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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